Monday, April 23, 2007

Mumbai family


YWAM Mumbai India Staff


진주가 2살 때 로나왈라에 있는 세인트 제비어스 리트릿 센터에서 뭄바이 가족들 모두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호주에서 날아온 데이브 로튼이 3일간 강의를 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었다. 정말 모기가 많아서 밤새 모기를 잡던 기억이 생생하다. 로나왈라에서도 말라리아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야만 했다.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뭄바이에도 여전히 말라리아 모기가 기승을 부린다.

벌써 수년전의 모임이었지만 사진을 볼 때마다 시간속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잔잔한 추억들이 우리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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