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인생을 의지하면 반드시 넘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연습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것은 머리로, 지식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오직 실천을 통해 살아냄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혹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 자신의 뜻 또는 세상과 주변 사람들이 종용한 뜻을 마치 하나님뜻으로 착각하고 그동안 달려왔다면 깨닫는 즉시 멈추고 돌아서는 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순종하십시오.
나머지는 주님께서 책임져 주실것입니다.
혹시, 창피하세요? 세상이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것이 두려우세요?
주님을 경외함(Fear of the Lord)은 모든 지혜의 근원이 되어서 결코 당신을 사람에 대한 두려움 안에 가두어 둘 수 없게 됩니다.
주님께 갑시다. 그리고 순종의 막대기를 붙잡읍시다.
주님께서 그 막대기로 홍해를 가르시고 물이나게 하실것이며 당신을 주님의 옷자락을 붙들고 따라갈 수 있도록 해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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