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0, 2007

Youth Meeting

한국에 오기 몇 달 전에 한국 킹스키즈의 한 간사님으로부터 강의 부탁을 받았었다. 내가 청소년들에게 어떤것을 나눌만한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두 번의 강의를 하기로 약속을 했다.한국에 방문하자 마자 천안 호서대에서 열린 전국 Youth Camp 에 찾아갔다.





요즘 중고등 학생들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칠 때 거의 관심이 없이 자기 일에 몰두한다고 들어왔고 또 영화나 매체등에 보여지는 학생들의 모습 또한 그러했는데 실제 학생들을 보니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학생들의 눈 망울 하나 하나를 들여다 볼 수 있을 만큼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열기와 눈빛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유쾌한 선교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해야 하는 나로서는 한번도 본적도 만난적도 없는 10대의 어린 후배들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기도하게 만들었다.







10대 중 고등학교 청소년들의 강의 내내 또릿 또릿한 눈망을을 보면서 오히려 선교사인 나 스스로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맛보는 시간이었다. 강의를 마칠 무렵 함께 기도할 때 내내 큰 소리로 아멘 아멘을 외치던 자매 학생과 남학생들이 눈에 선하다.

두번째 주 강의에서도 강의에 집중하고 강의가 끝난 후 자신을 선교사로 파송한 것에 대해 다시와서 정말 제가 선교사로 파송을 받은 것인가요? 하며 물어보는 여학생을 보며 주님께서 귀한 청소년들을 꿈나무로 세우시고 사용 하실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한국에 희망이 있음을 본다.

추신 :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강의와 설교 그리고 인도에서 체류할 새 비자 등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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