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31, 2012

아내와 수다

아내와 1시간넘게 수다를 떨었더니 기분이 좋아지고 온 몸에 힘이 납니다. 역시 아내와 깊은 속내를 다 털어놓고 나누는 시간은 은혜의 시간입니다. 만사 다 제쳐놓고 세 아이와 아내와 함께 오리지널 월트디즈니의 걸리버 여행기를 보며 Movie night 가졌습니다. 물론 작은 ipad 를 세워놓고 모두 모여서 보았습니다. 사실 오늘 낮에 내가 내일 아침에 죽음을 맞이한다면 나는 당장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질문을 해봤습니다. 답은 "아내와 깊은 대화를 나누고 아이들과 친밀한 시간을 최대한 보낸다" 였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유난히 사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