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8, 2012

영적전쟁

1. 여러모로 영적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꿈속에서까지 영적전쟁을 했습니다. 오전 강의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많은 생각들이 제 속을 편치 못하게 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 때가 바로 더욱더 기도하고 영적전쟁을 할 때라는 결론을 다시한번 내리게 됩니다.

2. 사실 영적전쟁의 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나 사건 자체가 아닌 오직 하나님께 가서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최고의 전술입니다.

3. 많은 믿는 사람들이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 문제 또는 사람에게 집중하거나 또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가지고 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4. 성경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사울왕은 종국에는 용한 점쟁이에게 가는 실수를 범합니다. 현대사회를 사는 사람들도 자주 그렇게 합니다. 하나님 대신 잠시 동감해줄, 위로해줄 사람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다윗은 시편에서 보여주듯 무조건 하나님께 가서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토해내고 기도합니다.

5. 저도 그렇게 하나님께 엎드려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겠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위로와 안정감을 누려야 겠습니다. 저는 영적전쟁터로 갑니다.

by 김영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