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nt ER because my three year old daughter Gina had high fever (104 F) with body reaction. It is such a blessing that we have a neighbour like a good Samaritan in this situation. We came back home as my daughter's high fever beame normal. I thank God that He gave us a good neighbour that looked after first daughter and second son of mine as my wife and I were at the ER. Praise the Lord. 3살 막내딸 지나가 열이 104도(F)까지 올라가고 알러지 반응까지 나타나 긴급히 응급실에 갔다가 밤 12시가 넘어 돌아왔습니다. 긴급하고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좋은 이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복인듯 싶습니다. 기꺼이 자기 일처럼, 첫째 둘째 아이를 돌보아 주시고 잠까지 재워줄터이니 안심하고 병원에서 막내딸을 돌보라고 배려해주는 착한 마음씨의 선한 이웃으로 인해 평안한 마음으로 응급실에 갔다가 막내딸 열이 내리고 24시간 약국에서 약까지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아픈 막내딸을 바라보는 아비의 마음 저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과 같음을 실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by 김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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