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8, 2014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 4:23-27)"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음에 판단하는 마음, 나쁜 생각이 들어와 불편해졌습니다. 그 마음의 생각이 당장이라도 목구멍의 성대와 입술을 움직여 입밖으로 튀어나올듯 했습니다. 샤워로 몸을 깨끗이 씻고 자리에 앉아 그 생각이 어디에서 왔으며 내 안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잠잠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내 마음속에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지 못하도록 모든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했습니다. 고삐풀린 망아지같던 마음이 붙잡히고 잠잠해졌습니다.

그 판단하는 마음, 나쁜 생각의 원천이었던 주변환경과 사람은 변한것이 하나도 없지만 오히려 내 안의 마음은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는 연습으로 인해 새로운 영적 근육이 생긴듯해 감사합니다. 아마 이 영적 근육이 더욱더 단단해지고 힘을 자유자제로 쓸때까지 여러번 실패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새로운 영적근육이 생길 때마다 영적 자유함은 더욱더 커질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by Y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