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9, 2014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조선일보...무엇이 목적일까...

며칠전 비즈니스 인사이더 (Business Insider)에서 미국의 한 스포츠 팀의 이름 (Redskin)이 더이상 사용될 수 없다는 법원 승소판결을 받은 기사가 실렸었다. 해당기사에는 수잔 하르조(Suzan Harjo) 라는 인디안 혈통 여성이 이미 인디안 부족협의회들이 1972년부터 이 문제로 법정싸움을 해온것을 이어받아 1992년부터 오랜동안 소송을 해왔으며 계속 거부당하던 것을 한 변호사의 아이디어로 상표특허 취소 소송으로 전환해 승소한 내용을 상세하게 기사화 한것이다. ( Business Insider 기사 원문링크)


기사 원문 캡춰사진 1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핵심은 수잔 하르조(Suzan Harjo)라는 여성이 얼마나 오랜동안 이 소송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여러 젊은이들의 도움을 얻어 승소하게 되었는지였다. 인디안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듯한 이 스포츠 팀의 이름 사용을 중지시키는 법정 소송에 정부나 대통령인 오바마가 연관되어있다는 내용은 눈을 씻고도 찾을 수 없다. 물론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 법 자체가 이런 소송에 대통령이 콩놔라 밤놔라 끼어들 여지조차도 없다.

그런데 오늘 2014년 6월 14일자 조선일보에 이 기사를 올려 놓았는데,  자세히 보니 은근슬쩍 미국 정부와 오바바 대통령이 이런 작은일 까지도 참견하고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조선일보기사 원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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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왜 기사의 마지막에 오바마 대통령이 압력을 행사했다고 있지도 않은 내용의 기사를 실었을까? 오랜동안의 조선일보의 습관적 국민 우민화 기사를 보면서 짐작컨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이런 작은 일까지 참견하고 압력을 행사하는데,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그리해도 무방하다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전하고 싶다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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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건을 아전인수식으로 왜곡해 기사를 만들어 국민들의 대다수를 속이고 우민화하는 일을 조선일보는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이런 기사들 속에 숨겨놓은 작은 꼼수들이 별 생각없이 무비판적으로 조선일보 기사를 읽는 사람들에게는 무의식적으로 세뇌작용을 한다는 것을 조선일보는 오랜동안의 언론을 이용한 나쁜짓을 통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총리 후보가 된 "문창극" 이라는 사람이 언론에 있을 때 했던 말인 "언론과 소수의 엘리트가 국가와 국민을 언론으로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다" 와 일맥상통한다.  어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일을 해왔으며 또 시도하려 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조선일보를 비롯 방송 언론등이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으로 국민들을 우롱하며 알게모르게 우민화, 세뇌시키는 일을 할 수 없도록 두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그대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머리와 호연지기를 가진 동방의 불꽃같은 국민입니다. 결코 게으르거나 미개한 민족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제  조선일보와 언론, 방송, 그리고 친일의 맛과 군사독재의 맛을 오랜동안 누려오며 정치하는 사람들의 거짓에 더이상 속지마시오. 단순히 속지 않는것에서 더 나아가 그것을 깨뜨리고 다시는 그렇게 할 수 없도록 하시오. 

by Y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