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끝나고 잠시 쉬었다가 교역자 회의까지 마치고 점시 때가 되서야 집에 돌아오니 "아빠~" "여보~" 하는 반가운 소리가 들린다. 막내딸이 온 몸으로 아빠를 반겨하고 아내도 반가워한다. 매일매일 함께 사는 가족이지만 이리도 날마다 새롭고 반가운것을 보면 가족을 만드신 하나님의 오묘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자, 정말 정신 차리고 본격적으로 이번학기 책읽기와 페이퍼 쓰기에 들어가자.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by 김영기 목사
Friday, October 12, 2012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뜻
1. 새벽기도를 마쳤습니다. 출애굽기를 나누며, 짧은 지름길이 아닌 멀리 돌아가는 광야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과 그 광야 가운데서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빛되신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2.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혹 광야가운데 서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외롭고, 춥고, 영적으로 배고프며, 하나님은 온데 간데 없는듯이 여겨지는 시간 가운데 계신다면 그곳이 바로 하나님이 복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광야학교임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그 학교에서 깨지고 낙망하며 쓴뿌리가 생기기 보다는 오히려 거대한 주님의 손으로 만들어 주시는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만드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3.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사 55:8-9).
by 김영기 목사
2.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혹 광야가운데 서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외롭고, 춥고, 영적으로 배고프며, 하나님은 온데 간데 없는듯이 여겨지는 시간 가운데 계신다면 그곳이 바로 하나님이 복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광야학교임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그 학교에서 깨지고 낙망하며 쓴뿌리가 생기기 보다는 오히려 거대한 주님의 손으로 만들어 주시는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만드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3.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사 55:8-9).
by 김영기 목사
Thursday, October 11, 2012
아내의 Quality Time
오늘은 아내가 가족들 모두로부터 잠시 떠나 Quality Time 을 갖는 날 입니다. 저는 첫째 둘째는 학교에 일찍 보냈고, 막내딸 지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 얼굴을 씻기고 옷을 아빠 눈에 이쁘게 입혀서 머리끈 묶어주고 함께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가을 얼굴을 보러 학교 캠퍼스를 이곳 저곳을 거닐었습니다.
가을은 벌써부터 떠날 채비를 한 모양입니다. 휭 휭 소리를 내는 바람소리에 가을이 사방으로 옷자락을 흔들어 댑니다. 마지막 춤을 정열적으로 추고 갈 모양입니다.
그 춤사위에 아이는 금새 잠을 자버립니다. 집에 돌아와 아이를 침대에 눕히고 선물로 받은 과테말란 안티구아 (Guatemalan Antigua) 와 여가체페(Yirgacheffe) 를 블랜드한 커피를 내
아이 얼굴을 씻기고 옷을 아빠 눈에 이쁘게 입혀서 머리끈 묶어주고 함께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가을 얼굴을 보러 학교 캠퍼스를 이곳 저곳을 거닐었습니다.
가을은 벌써부터 떠날 채비를 한 모양입니다. 휭 휭 소리를 내는 바람소리에 가을이 사방으로 옷자락을 흔들어 댑니다. 마지막 춤을 정열적으로 추고 갈 모양입니다.
그 춤사위에 아이는 금새 잠을 자버립니다. 집에 돌아와 아이를 침대에 눕히고 선물로 받은 과테말란 안티구아 (Guatemalan Antigua) 와 여가체페(Yirgacheffe) 를 블랜드한 커피를 내
려 마시고 있습니다.
가을은 지붕까지 올라가 온몸을 흔들며 휘파람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함께 춤을 추자고 합니다. 아내가 오후 4시즈음에 온다고 했는데 제 마음을 잘 지켜야 겠습니다.
커피를 한번더 내려야 겠습니다.
by 김영기 목사
가을은 지붕까지 올라가 온몸을 흔들며 휘파람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함께 춤을 추자고 합니다. 아내가 오후 4시즈음에 온다고 했는데 제 마음을 잘 지켜야 겠습니다.
커피를 한번더 내려야 겠습니다.
by 김영기 목사
하나님을 기억하라
1. 새벽기도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기억하라"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삶을 되돌아보면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증거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쉽게 그러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지 이마에 표시를 하고서라도 하나님께서 하신일과 하나님을 기념하고 기억하라고 합니다.
2. 매일 매일 묵상하면서 적어놓은 감사거리들을 보면 하나님의 일하심의 역사와 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3. 제 아내는 초등학교부터 써왔던 일기들을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하고 일주일만에 간 인도에서의 날마다의 삶도 기록해 놓았습니다. 아내의 일기 속에는 날마다의 기도제목과 하나님의 응답하심과 인도하심이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4.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을 통해 우리는 더욱더 친밀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뿐만 아니라 그 사랑이 우리의 삶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5. 로렌스 형제가 "하나님의 임재연습" 을 통해 매 순간 순간 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던 것도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6.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보내렵니다.
by 김영기 목사
2. 매일 매일 묵상하면서 적어놓은 감사거리들을 보면 하나님의 일하심의 역사와 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3. 제 아내는 초등학교부터 써왔던 일기들을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하고 일주일만에 간 인도에서의 날마다의 삶도 기록해 놓았습니다. 아내의 일기 속에는 날마다의 기도제목과 하나님의 응답하심과 인도하심이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4.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을 통해 우리는 더욱더 친밀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뿐만 아니라 그 사랑이 우리의 삶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5. 로렌스 형제가 "하나님의 임재연습" 을 통해 매 순간 순간 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던 것도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6.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보내렵니다.
by 김영기 목사
일상으로서의 교제
1. 오늘 저녁에도 한 가족을 초청해 함께 저녁을 나누고 교제하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새 집으로 이사한지 이제 한달을 조금 넘기고 있는데 이제야 정리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교제의 장과 기도의 장을 만들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2.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냥 평상시 하던 나눔과 교제 그리고 기도와 격려를 하는 것이 저와 아내의 기쁨이 됩니다. 아이들도 늘 집에 손님이 있는것에 즐거워 하고 기뻐합니다.
3. 이번 학기도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데 읽어야할 책들과 10개 정도의 페이퍼를 아예 시작도 못했으니 만감이 교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제 우선순위는 공부이니 스스로 Due 를 정해놓고 최선을 다해 이번 학기를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4. 새벽기도 말씀을 준비해야 합니다. 몸이 으슬
2.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냥 평상시 하던 나눔과 교제 그리고 기도와 격려를 하는 것이 저와 아내의 기쁨이 됩니다. 아이들도 늘 집에 손님이 있는것에 즐거워 하고 기뻐합니다.
3. 이번 학기도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데 읽어야할 책들과 10개 정도의 페이퍼를 아예 시작도 못했으니 만감이 교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제 우선순위는 공부이니 스스로 Due 를 정해놓고 최선을 다해 이번 학기를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4. 새벽기도 말씀을 준비해야 합니다. 몸이 으슬
으슬 춥고 아픈것을 보니 몸살감기가 올려나 봅니다. 내일 새벽설교 말씀 잘 나누고 아프지 않은 건강한 몸으로 공부와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특별히 내일 목요일은 시카고 부흥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 City of God 예배 모임이 시카고 다운타운 심장부 에서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일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라 큰 욕심이 없지만 흔들림없이 묵묵히 이 일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전세계 FB 친구들 모두가 단 1분씩이라도 한번씩 기도해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하나님께서 세워두신 기도의 끈 들입니다. 축복합니다.
by 김영기 목사
5. 전세계 FB 친구들 모두가 단 1분씩이라도 한번씩 기도해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하나님께서 세워두신 기도의 끈 들입니다. 축복합니다.
by 김영기 목사
Tuesday, October 9, 2012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1.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라는 주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자동차 타이어를 다시 확인하니 공기가 또 빠져있었습니다. 어제 Townline 상에 있던 Costco 사람들이 타이어는 아무 이상이 없고 휠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한것이 이상해서 오늘은 NTB(National Tire and Battery)에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2. 아니나 다를까 공기가 새는 부분을 찾아냈습니다. 왜 Costco 사람들은 못 찾았냐고 하니 정상 공기보다 더 많이 공기를 채워야 그나마 미세하게 새는 것을 찾을 수 있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어제 찾아간 Costco 사람들은 실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3. NTB 사람들은 정성스럽게 모든 것을 확인한후 자신들의 노동과 시간을 쓴
2. 아니나 다를까 공기가 새는 부분을 찾아냈습니다. 왜 Costco 사람들은 못 찾았냐고 하니 정상 공기보다 더 많이 공기를 채워야 그나마 미세하게 새는 것을 찾을 수 있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어제 찾아간 Costco 사람들은 실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3. NTB 사람들은 정성스럽게 모든 것을 확인한후 자신들의 노동과 시간을 쓴
것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제게 Willow 길 상의 다른 Costco 에 가서 고치라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Costco를 믿겠느냐 하니 자신의 친구가 매니저라면서 이름을 써 줍니다. 한국같았으면 어림도 없는 일을 오늘 이 NTB 사람들이 한 것입니다.
4. 이 NTB 매니저를 비롯 모든 사람들이 아람어를 쓰는 앗시리안 이민자들이었습니다. "역사적 사람들이네요" 하니 맞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쓰시던 아람어랑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만나서 영광이라고 말하며 제가 목사(Priest) 라고 하니 형제라고 저를 불러줍니다.
5. 이들의 도움으로 Willow 길 상의 Costco Tire shop 에서 다른 앗시리안 Asher Abraham 을 만나 NTB 매니저 이야기를 하니 반가워 합니다.
6. 문제가 있던 타이어는 말끔하고 안전하게 무료로 고쳐졌습니다. 아침에 두드리고, 만난 NTB 사람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친구가 되니 예수님이 쓰시던 아람어를 사용하는 앗시리안들에게 오늘 도움을 받았네요.
7. 이왕 도울거면 이렇게 도와야 합니다. 80% 도 아니고 90% 도 아니고 도울거면 받는 사람 기쁘이 넘치도록 100% 이상 도와야 합니다.
8. 저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 감사할 것이 넘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by 김영기 목사
4. 이 NTB 매니저를 비롯 모든 사람들이 아람어를 쓰는 앗시리안 이민자들이었습니다. "역사적 사람들이네요" 하니 맞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쓰시던 아람어랑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만나서 영광이라고 말하며 제가 목사(Priest) 라고 하니 형제라고 저를 불러줍니다.
5. 이들의 도움으로 Willow 길 상의 Costco Tire shop 에서 다른 앗시리안 Asher Abraham 을 만나 NTB 매니저 이야기를 하니 반가워 합니다.
6. 문제가 있던 타이어는 말끔하고 안전하게 무료로 고쳐졌습니다. 아침에 두드리고, 만난 NTB 사람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친구가 되니 예수님이 쓰시던 아람어를 사용하는 앗시리안들에게 오늘 도움을 받았네요.
7. 이왕 도울거면 이렇게 도와야 합니다. 80% 도 아니고 90% 도 아니고 도울거면 받는 사람 기쁘이 넘치도록 100% 이상 도와야 합니다.
8. 저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 감사할 것이 넘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by 김영기 목사
Tuesday, July 17, 2012
김영기, 최보연 가정 2012년 7월 기도편지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박사과정 공부
8년간의 인도 선교사역을 마치고 미국 시카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친 김영기 목사는 곧바로 박사과정(Ph.D.)에 입학허가를 받아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Th.M. 과정을 거쳐 박사과정에 입학을 하게 되는데 주님의 은혜로 곧바로 박사과정을 시작하게 된것은 모두 여러분의 기도와 전적인 하나님의 일하심임을 믿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국제대학을 세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놓고 하나님과 줄다리기를 하면서 이것이 정말 주님으로부터 온 부담감이라면 박사과정에 붙여주시고 아니라면 떨어뜨려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었습니다. 정직하게 여러분과 나눈다면 속으로 "주님 박사과정 안되면 사실 저는 더 좋습니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아프가니스탄에 가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은가요.." 라며 기도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역시 저의 기대와 상상을 뛰어넘는 분이십니다. 교수님들의 환영을 받으며 합격을 했고 50%의 장학금을 약속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기도해 주신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그렇듯 이번에도 나머지 50%의 학비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공급하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께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주, 진우, 지나
주님께서 저와 아내 최보연 사모를 신뢰해 주셔서 맡겨주신 세 아이들입니다. 첫째 딸 진주는 배넉번 공립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탁월하게 잘 해 반 대표로 영어 단어 대회에 나가서 상장도 받고 있고 다른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아 많은 아이들이 진주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역시 선교사의 딸 답게 유태인 아이들이 예수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고 평상시 아이들과의 좋은 관계로 인해 예수님을 삶으로 전하고 싶어합니다. 이제 엄마와 함께 웃 옷을 나눠 입을 만큼 거버린 9살의 진주입니다.
진우는 수학을 아주 잘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가졌다고 학교 성적표에 기록되어져 옵니다. 어린시절 아파서 덩치가 작아 내심 걱정이 있었지만 오히려 건강하고 잔병치레도 없으며 본인이 가진 좋은 성품과 리더십으로 날마다 성장하는 진우를 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2살 반이 된 막내 딸 지나는 날마다 말이 늘고 있고 막내로서 사랑받는 것을 본인이 온 몸으로 표현해 내는 아이입니다. 언니 오빠 덕에 여러가지 면에서 지적으로 육적으로 정서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나 입니다.
이 세 아이들이 하나님을 더욱더 잘 배우고 삶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 세 아이들이 주님께서 주시는 만남의 축복을 날마다 누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사역
김영기 목사는 시카고에 온 후 3년간 여러교회에서 부흥회 인도 및 중국인 2,3세 교회에서 1년 반동안 설교를 해왔었고 동시에 4년동안 다민족 교회인 레익뷰언약교회(Lakeview covenant church) 에서 섬겨왔었습니다. 2011년 4월부터 제 3 캠퍼스인 한국어 사역에서 부교역자로서 청년부 및 찬양사역, 새벽기도 인도 등을 섬겨오고 있습니다.
박사과정 공부에 더욱더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역안에서 벨런스를 잘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올해 2012년 7월 23-27 에는 휘튼대학에서 열리는 GKYM (Global Korean Young adult Mission) 대회에서 강사로 섬기게 됩니다. 다음세대가 부르심에 합당하게 주님나라가 세상에 임할 수 있도록 사용되는데 일익을 담당 할 수 있도록 도전하게 될것입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재정
여전히 믿음으로 살아내고 있습니다. 한인캠퍼스 사역을 공식적으로 하면서 매월 얼마의 재정을 공급받지만 집세와 생활비를 내는데도 매우 빠듯합니다. 물론 책을 사고 학비를 내는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저희가 굶지 않고 살아내며 오히려 풍성하게 다른이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해주시고 계십니다. 이 일이 멈추지 않고 주님 나라가 임하는 날마다의 삶이 살아질 수 있도록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가 기도하고 있는 매달 더 필요한 재정은 $1700 입니다. 또 이번 가을학기 나머지 50%의 학비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재정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사역
앞에서도 나누었듯 8년간의 인도 선교사역을 마치고 이곳 시카고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아프가니스탄에 국제대학을 시작한다는 부담감 때문입니다. 이 일은 전적으로 주님의 일이며 주님께서 책임지실 사역입니다. 저는 그저 그 부담감을 마음으로 품고 주님의 일하심에 얹혀가는 것입니다.
제가 거룩함 부담감을 잘 짊어지고 갈 수 있도록 동역자 여러분께서도 함께 기도해주시고 동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김영기, 최보연, 김진주, 김진우, 김지나 목사 가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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