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1, 2014

살다보면

살다보면, 돈 안줘도 열심히 여러분을 뒤에서 욕하고 폄하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은 인류 역사가 시작되고 죄가 들어온 때부터 계속되온 것입니다.

그러니 마치 중력이 내가 살고 있는 모든 공간에 늘 존재하듯 그러한 죄의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면 됩니다. 다만 그러한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의 존재가 어떠한지 결정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의 어떠함"은 하나님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붙잡을지는 여러분이 선택하면 됩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품의 젖을먹으며 오직 엄마의 눈만 집중하듯, 여러분이 어떠하다고 말씀하신 하나님께만 집중하면 됩니다. 그것위에 온전한 믿음으로 서 있을 때, 그리고 여러분의 자존감이 하나님이 어떠하다고 말씀하신 것을 완전히 붙잡고 있을 때에야, 여러분은 여러분 주변의 이웃도 그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최고의 걸작품들 이십니다. 죄를 따라가지 맙시다. 

by Y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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