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아침은 몸이 무겁고 피곤합니다. 그러나 주님께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전심으로 집중하여 시간을 아껴 페이퍼 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후에는 큰 딸이 공주 역할로 뮤지컬 공연을 합니다. 큰 딸 학교에 가서 아빠로서 열렬한 응원과 격려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 공연 마치자 마자 시카고 부흥을 위한 찬양모임 City of God 에 가서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이번 4월 30일까지 정말 중요하고 꽤 양이 되는 페이퍼 두개를 마쳐야 하는데 동시에 두 딸아이 생일이 4월 13일, 4월 15일에 있고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이 4월 23일에 있습니다. 사실 당장 공부에 집중 해야하지만 제겐 하나님 다음에 가족이 두번째로 중요하며 마지막 우선순위가 공부와 사역이기에 그 우선순위를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마음을 너무도 잘 아시오니 주님 제게 지혜와 창조적인 생각과 넘치는 아이디어를 주셔서 페이퍼를 속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속히 이 박사과정을 마치고 더욱더 열심히 다양한 방법으로 주님을 영광되게 하고 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by YKK
Thursday, April 10, 2014
아름다운 교제
트리니티에서 ICS 박사과정을 함께하고 있는 IVF 김성한 간사님 가정이 모두 함께 시카고 마실을 나와서 저희 집에서 하루를 함께 지내고 인디아나 고센으로 다시 돌아가셨습니다. 매주 인디아나 집에서 3시간씩 운전해 트리니티에 와 강의를 듣고 돌아가시는 김성한 간사님은 트리니티 박사과정의 분위기를 완전히 커피월드로 탈바꿈시켜놓으신 분입니다.
강의 때마다 직접 커피를 내려 교수님들과 학생들을 섬기고 강의실을 그윽한 커피향기와 교제의 아름다움으로 채우는 사람입니다. 함께 공부하며 참으로 귀하고 좋은 것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by Y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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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한 간사님 가족과 함께 "만나 설렁탕" 집에서 |
작년 여름에 저희 온 가족이 김성한 간사님 댁에 방문해 교제한 후 이렇게 다시 두 가정 구성원 모두가 함께 다시 뭉치기는 두번째 인듯합니다. 만날 때마다 풍성한 은혜와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김성한 간사님 가정에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뵈요. ~
by YKK
Wednesday, April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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