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 2022

홍정길 목사님과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카리브 커피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두시간 넘게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간 하나님은 단 한가지 주제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늘 손해보며 남이 하지않는 어려운 선택을 하며 살아라..."




Wednesday, June 29, 2022

떡 vs 존재

떡을 주는 사람보다 떡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이 인지상정일까? 아니다, 나 같아도 떡을 쥔 내 손과 떡 자체에 눈과 마음을 둔 사람보다, 그 떡을 쥐고 있는 존재 자체에 눈을 맞추고 마음을 둔 사람을 더 좋아할것이다. 요즘 내 마음은 어디를 향해 있는가? 떡에 있는가 아니면 이 세상 모든 떡을 쥐고 나를 바라보고 있는 존재인가?


by YKKim

Wednesday, June 22, 2022

마귀가 하는 일

마귀가 매일매일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인간들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입술에 가까운 사람들과 동료, 가족, 환경에 대해 부정적인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그 작은 생각이 자라기 시작할 때 그것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분별하지 않고 방치하면, 그 생각은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마음속을 뛰어다니며 그동안 쌓아놓은 기도의 벽을 쉽게 허물어 버리기도합니다. 또한 신뢰하고 믿어주고 기다려야할 가족과 동료들을 의심하고 판단하고 미워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니 매일매일 순간순간마다 깨어서 우리는 내 속의 생각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분별해야합니다. 그 생각과 마음 그리고 말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마귀로부터 온 것인지, 또는 나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나온 생각, 마음, 말인지 깨어서 겸손하게 분별해야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생각, 마음, 그리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로부터 온 것은, 살리는 것이 아닌 죽이는 것이며, 생명의 빛이 아닌 어둠이자 거짓말이며, 반드시 이간질과 분열의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비단 분별력 없는 믿음이 약한 사람뿐만 아니라, 심지어 영적으로 민감한 목사 일지라도 방심하면 마귀로부터 온 생각과 마음, 말을 얕잡아 보고 방치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스스로 자만하지 말아야합니다. 그저 오늘 처음 성령충만하고 믿음 생활 시작한 것처럼 겸손하게 그러나 매우 날카롭게 깨어서 내 생각, 마음, 말을 분별해야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각, 마음, 말이 내 삶을 채우고 내 입술을 채우고 내 관계를 채우고 아내와 자녀 동료 그리고 이웃들에게 흘러가도록 간절히 기도해야합니다. 내가 오늘 그렇게 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야합니다. 아멘.

by YKKim

Monday, June 20, 2022

 Books that I have read recently. May the Lord help me integrate them properly. Amen.




Sunday, June 19, 2022

Father's Day !!

 Praise the Lord that you gave me such a wonderful children and wife.





Tuesday, June 14, 2022

국제전화

 요즘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하는 효도 중 유일한 것이 하나 있다. 한국 시간으로 점심 식사 바로 끝난 시간에 아버지께 전화해 한시간 정도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특별히 정해놓은 주제 없이 편안하게 1시간 정도 통화한 후 "이제 끊어라 전화비 많이 나온다~" 하시면 곧 어머님께 전화해 1시간 정도 어머님의 이야기를 듣는다. 내가 하는 일은 그저 아~ 예~ 그러네요...추임새를 넣어 맞장구 치는 것이 전부다. 목소리만 주고 받으며 하는 전화 통화임에도 아버지나 나나 , 어머니나 나나 모두 마지막엔 만족함과 아쉬움이 버무려진 목소리로 전화를 끊는다. 세상이 좋아져서 미국과 한국의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목소리로라도 효도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보고싶다.

by YK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