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5, 2014

가족소개 2.1

 김영기, 최보연, 김진주, 김진우, 김지나 가족입니다. 






가족 1: 김영기 (Youngki Kim)



김영기 목사는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에서 목회학 석사( M.Div.) 를 마치고 곧바로 Ph.D. (Intercultural Studies & Education) 에 입학허가를 받아 2012년부터 박사과정 공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코스웍을 마치고 종합시험과 논문 작성을 시작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8년간의 선교사역 경험이 박사과정 공부에 큰 도움이 되어 40대에 공부가 너무 재미있는 현상을 맛보고 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순종할 수 있게 잘 준비되고 건강한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또한 복음주의 언약교단(Evangelical Covenant Church) 중앙노회(Central Conference) 소속 목사(OWSa)로서 레익뷰언약교회(Lakeview Covenant Church) 에서 2012년 12월까지 Music Director & Young Adult Group Pastor  로 섬겼습니다. 2013년 1월부터 현재 2014년 1월까지 리버티빌언약교회(Libertyville Covenant Church) 에서 찬양팀 베이스 연주로 섬기고 가끔 주일 설교 및 주변 병원, 양로원, 그리고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 부흥회 설교로 섬기고 있습니다.



가족 2: 최보연 (Debbie Choi)



아내 최보연 사모는 트리니티 대학원 과정 여러과목을 청강하며 스스로를 채우고 있습니다. 정식 학생들과 동일하게 모든 책을 읽고 과제와 페이퍼까지 모두 밤 늦게까지 해내는 것을 볼 때마다 참으로 귀한 사람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세 아이를 돌봄, 가정일, 청강, 그리고 현재 섬기는 교회에서 Children ministry 를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C.S. 루이스 와 같은 글을 영어로 써내기 위해 매일 매일 엄청난 양의 책을 읽고 스스로를 채우며 날카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가족 3: 김진주(Jinju Kim)





진주는 유치원때부터 5학년까지 함께 했던 브라질에서 온 가장 친한친구 지오바나(Gio)가 떠나고 배넉번학교(Bannockburn School) 자기반에서 유일한 한국인(Asian) 학생으로 있습니다. 진주는 노래하기를 좋아하고 선의의 경쟁을 좋아합니다. 최대한 자신의 개성을 살려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기도해주고 있는데 성적표를 받아올 때마다 탁월한 결과를 가져와 자주 선생님들과 부모인 저희를 놀라게 합니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넓고 깊어지며 영적으로, 지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숙하게 자라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주님을 깊이 알고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으로 성장할것을 기대합니다.



가족 4: 김진우 (Jinwoo Kim)




진우는 이제 8살 2학년이 되었습니다. 수학(Math)을 좋아해서 현재 월반해 수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늘 생각하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이 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해서 가끔 말할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랄만한 표현들을 한국어와 영어로 하곤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 이라는 의미를 가진 자신의 이름처럼 누나와 동생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관계할 때 그런 성품을 드러내곤 합니다. 경쟁을 싫어하고 오히려 져주거나 양보하기를 즐겨하는 진우를 옆에서 볼 때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으로 성장할것 같습니다.



가족 5: 김지나(Gina Kim)




3살 8개월이 된 지나는 언니 오빠가 학교에 갈 때마다 자기도 학교에 가고 싶다고 떼를 쓰며 울곤했는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지 놀랄 따름입니다. 유치원에 갈 때마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곳에 가는듯이 즐거워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언니 오빠 덕에 어른스럽고 매사에 적극적이며 친구가 많습니다. 기숙사 주변 다른 가족의 비슷한 또레와 벌써 친구를 만들어 자주 왕래하는 모습속에 사람 중심의 성품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지적, 영적으로 날마다 성숙하게 자라나는 지나가 하나님을 더욱더 깊고 넓게 알고 세상을 다스리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우리가족 !!!!








저희 가족은 모두 선교사적인 삶을 즐기고 살아내는 가족입니다. 세 아이 모두 그런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나라에서, 어느나라 사람과도 잘 어울리고 섬기는 삶을 살아내는데 익숙합니다. 늘 주님이 있으라고 한 곳에서 하라고 한 일을 하면서 주님께 영광돌리는 김영기, 최보연, 김진주, 김진우, 김지나 가족 될것입니다.



2014년 1월 5일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