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7, 2022

집 단디를 깎으면서...

 I am always happy after lawn mowing. Mowing the lawn relieves stress and boosts my memory because it gets me into the presence of the Lord. I love this moment. Praise the Lord. (집 잔디를 깎고 나면 항상 행복합니다. 잔디 깎는 동안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들어가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억력도 좋아집니다. 저는 이 순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by YKKim 집 잔디를 깎으면서...




Monday, September 26, 2022

무례하지 않고 청명한 하늘아

네 마음을 알아차린 녹색 하늘거림이 왈츠를 춘다

양 손 다소곳이 얹고 마음의 창을 열어 소곤소곤 설레인다

종이 치면 낙옆 마차를 타고 달려갈 너를 생각하며

경이로운 이 순간을 붙잡아 본다


P.S. 집 거실 Skylight 을 통해 들어온 아침 햇살과 커피향기를 누리며...

by YKKim




Monday, September 19, 2022

매미야 !

매미야, 너는 여름 한 철 7일을 살기위해 7년 이라는 긴 세월을 땅 속에서 보냈구나. 찬란한 날들을 후회없는 목청으로 살아낸 너는, 이제 온 몸의 힘을 빼고 이리도 차분하게 본향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 참 부럽다. 평생 일곱번의 7일을 산다고 하는 우리 인생인데 내 마지막 7일은 이리도 더디 오는구나. 오늘은 네가 참 부럽다.




Wednesday, September 7, 2022

앞 마당 나무는 이미 알고 있었다

앞 마당 나무는 이미 알고 있었다

석양이 서둘러 단풍을 깨우고 있다는 사실을

아침 해도 어제보다 느긋하게 기지개를 펴는 것을 보니

가을은 버선발로 뛰어나오시던 어머님 옷자락 붙잡고 있던

어린 내 손에 있구나.


YKKim

Friday, August 5, 2022

하나님을 드러냄

사역자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니 사무실에 있던 난이 꽃을 피웠다.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물만 먹는 네가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겠니?

 


Monday, July 18, 2022

주님께만 시선 집중

우리 인생에 좋은일, 기쁜일, 슬픈일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저희 가정에도 짧은 삼일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새벽에 하나님께 기도한 후 아내와 잠시 묵상을 나누며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어떤 상황에도 우리 눈 앞에 일어나는 일들과 현상에 마음과 생각을 둘 것이 아니라, 그 뒤에 계신 하나님께 집중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음을 인정하며 겸손하게 주님께 시선을 올곧이 집중하자고 다짐했습니다. Relax, God is in control.

by YKKim

Thursday, July 14, 2022

Family Trip !!!

 It was an awesome family trip to New York, Delaware and Columbus for 5 days Praise the Lord.